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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2009/06/29 17:55 /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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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도 두손 두발 다 들고 드러누워버렸다.
아.덥고 답답하고 슾_하다.
주말동안 영화 슬럼독밀리어네어와 똥파리,밀크를 봤다.
오늘의 날씨처럼 먹먹하고 아프지만 모 감독의 말처럼
이영화들을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구원받는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하지만 오늘은 이 더운 날씨때문에 구원받는것이고 뭐고 머리속이 하얗다.







2009/06/29 17:55 2009/06/29 17:55
Posted by goodovening.

비타민워터.

2009/06/29 17:48 / NOTE

드디어 한국에도 비타민워터가 상륙!
아,저렇게 예쁘고 몸에좋은 음료수가 한국에도 들어오거나
누군가가 만들면 좋겠다.생각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한국 코카콜라에서 수입을 시작했던것 같다.
너무너무 후덥지근한 오늘 샵 음악좀 바꿔볼까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택배로 비타민워터 선물키트를 보냈다.
사실 홍보하네 어쩌고 말많을까봐 그냥 홀랑 마셔버릴까 했는데,
자석까지 붙어있는 선물 박스포장을 보고 그냥 버리기 아깝다 싶어서
사진을 몇장 남겼다. 그런데, 누가 보내신건가요?
누굴까 궁금하긴 한데 잘 먹겠습니다.
안그래도 얼마전에 어떤 떡볶이집에서 팔길래 즐겁게 마셨어요.
예쁘고 맛있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며 시원한 한 주 보내세요.



 

2009/06/29 17:48 2009/06/29 17:48
Posted by goodovening.

 

Michael Jackson
1958 - 2009


오늘 굿오브닝 컵케이크 신사동 본점은 문닫을때까지 마이클잭슨의 음악과 함께 하겠습니다.


2009/06/26 15:29 2009/06/26 15:29
Posted by goodovening.

우리동네.

2009/06/23 18:46 / NOTE


이사 했다던 우리동네 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살던 친정집에서 차타면 5분,걸어가면 20분 거리에 있는 우리집은
성수동에 있습니다.
재개발 바람이 불어서 한 평당 땅값이 6000만원씩 한다는 그곳입니다.
우리집은 바로 그 건너편,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공장지대 블록에 있어서 그 가격과는 별개였습니다.

건대앞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고가길이 되게 길게 우뚝 솟아 있는데,
좀 예쁜색이나 예쁜 그림같은것이 들어가면 정말정말 멋있을것 같지만
서울시에서 아마 그런것까지 신경쓸 새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호선 지하철을 타고
그렇게 많이 지나다녔는데도, 새삼 서울의 중심에 이렇게 큰 공장단지가
있었는지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어쨌든 옛날 60-70년대의 건물들을 그대로 개조해서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들이 많아서
이상하게 멋스럽고 묘한 분위기가 납니다.
좋게 말하면 멋스럽고 묘하고 안좋게 말하면 을씨년스럽지요.

앞으로 10년뒤엔 이곳은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2009/06/23 18:46 2009/06/23 18:46
Posted by goodovening.
특별한 부부의 토요일 저녁.
우리 부부는 놀랍습니다.

1.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같은 류의 정신상태에 크게 영향이 없는 영화를 본다.
2. 애완견인 콩희와 놀아준다.
3. 몇일전 마트에서 구입해놓은 스테이크를 신나게 요리한다. (맛있는 샐러드, 선물받은 와인과 함께)



그리고 "특별한 부부의 토요일 저녁" 이라는 제목에서 "특별한 부부" 라는 것에 걸맞게

4. 왼손엔 젓가락 오른손엔 나이프를 들고 , 오른손으로는 썰고 왼손으로 젓락질하여 맛있게 먹는다.









ps : 이사오면서 달아난 포크들아. 돌아오라.
2009/06/21 15:57 2009/06/21 15:57
Posted by goo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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